from ₩11,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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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트레킹 14일

매우 만족
여행 기간

11박 14일

여행 타입

Specific Tour

최대 인원

16 명

언어

___

안내

하이라이트

  • 1. 하이라이트 트레킹 구간 Skogar 포함.
  • 2. 트레킹과 여행을 동시에 진행.
  • 3. 현지 베테랑 산악 가이드와 동행
  • 4. 한국인 인솔자 동행
  • 5. 식사 준비 및 정리는 여행자도 함께.

여행 일정

펼쳐 보기
1일차 [인천공항 - 코펜하겐

  • 인천공항 3층 미팅
  • 출국 수속 및 비행기 탑승
  • 코펜하겐에서 비행기 환승

2일차 [레이캬비크 - 골든서클 투어]
2일차 [레이캬비크 - 골든서클 투어]

  • 아침 레이캬비크 도착, 준비된 차량 탑승
  • 골든서클 투어 -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사르, 굴포스
  • 점심식사
  • 레이캬비크 시내 자유 관광
  • 저녁식사 후 취침

3일차 [레이캬비크 - 랜드만나라우가 - 흐라프티누스케르]
3일차 [레이캬비크 - 랜드만나라우가 - 흐라프티누스케르]

  • 전용차량으로 랜드만나라우가로 이동
  • 점심식사
  • 자주빛 화산암 지대 통과
  • 연기를 내뿜는 온천수
  • 산장 도착, 저녁식사 후 취침

4일차 [흐라프틴스케르 - 알프타바튼]
4일차 [흐라프틴스케르 - 알프타바튼]

  • Jokultungur 협곡 통과
  • Eyjafjallajokull 빙하 감상
  • Alftavatn 산장에 도착

5일차 [알프타바튼 - 엠스트러]
5일차 [알프타바튼 - 엠스트러]

  • 녹색식물들과 Myrdalsjokull 빙하
  • 양을 방목하던 초원지대 통과
  • Emstrur 산장 도착

6일차 [엠스트러 - 쏘스모르크]
6일차 [엠스트러 - 쏘스모르크]

  • Markarfljotsgljufur 협곡 통과
  • 초원지대로 점점 변화하는 풍경
  • Myrdalsjokull 강줄기 건너기
  • Eyjafjallajokull 감상
  • 쏘스모르크 산장 도착

7일차 [쏘스모르크 - 핌뵈르두할스]
7일차 [쏘스모르크 - 핌뵈르두할스]

  • Goðaland 지역의 산등성이 따라 트레킹
  • Morinsheiði 고원에서 바라보는  풍경
  • 핌뵈르두할스 산장 도착

8일차 [핌뵈르두할스-스코가-블루라군-레이캬비크]
8일차 [핌뵈르두할스-스코가-블루라군-레이캬비크]

  • 툰드라지대와 같은 지형으로 트레킹 시작
  • Skogaa강을 지나 Skogar 지역에 도착
  • 거대폭포 Skogar폭포에서 트레킹 종료
  • 점심식사 (햄버거) 후 차량탑승
  • 블루라군 야외온천으로 이동
  • 약 2시간 가량 온천 
  • 블루라군 내 라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

9일차 [레이캬비크 - 베르겐 - 오다]
9일차 [레이캬비크 - 베르겐 - 오다]

  • 아침 공항으로 이동.
  • 베르겐 도착, 준비된 차량 탑승 후 시내로 이동
  • 베르겐 시내 관광 후 이른 저녁식사
  • 오다 (Odda)로 차량 이동 (약 3시간)
  • 호텔 도착, 체크인 후 숙박.

10일차 [오다 - 트롤퉁가 - 스타방에르]
10일차 [오다 - 트롤퉁가 - 스타방에르]

* 이른 아침 식사 후 차량으로 P2로 이동 * 셔틀버스타고 P3로 이동 * 본격적인 트레킹 시작 * 하산 후 저녁식사 후 스타방에르로 이동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취침 * 약 21km / 약 9시간 소요

11일차 [스타방에르 - 쉐락볼튼]
11일차 [스타방에르 - 쉐락볼튼]

  • 아침식사 후 차량으로 이동
  • 쉐락볼튼 주차장 도착, 트레킹 시작
  • 하산 후 차량 탑승 후 호텔로 복귀
  • 저녁식사 후 휴식 및 취침
  • 약 12km / 약 6시간 소요

12일차 [스타방에르 - 프레이케스톨렌]
12일차 [스타방에르 - 프레이케스톨렌]

  • 아침식사 후 셔틀버스 탑승 후 이동
  • 프레이케스톨렌 주차장 도착, 트레킹 시작
  • 하산 후 버스 탑승하여 호텔로 복귀
  • 저녁 식사 후 휴식, 취침

13일차 [스타방에르 - 코펜하겐]

  • 아침식사 후 자유시간
  • 공항으로 이동
  • 스타방에르 출발 코펜하겐 도착 [SK 1877 15:50 - 17:00]
  • 코펜하겐 출발 [SK 987 23:40]

14일차 [코펜하겐 - 인천공항]

  • 인천공항 도착
    다음에도 저희 한스트레일과 함께 해주세요!

[취소규정 안내]

 ◈ 취소 수수료 안내 ◈
  본 상품은 예약 후 취소할 경우 여행약관 제 5조 (특약)에 따라 표준약관과는 별도의 취소 수수료가 적용 됩니다.
 1. 국제선 항공 환불규정
  - 예약 후 ~ 발권 전 : 취소 수수료 없음
  - 발권 후 : 아시아나항공 수수료 +발권처 수수료 2만원
 * 항공사 취소 수수료는 항공사 또는 부킹 클라스에 따라 상이 하므로 취소 시 개별 안내 드립니다.
 1-1. 주내선 항공 환불규정
  - 예약 후 ~ 발권 전 : 취소 수수료 없음
  - 발권 후 : 100% 취소 수수료 발생 (아이슬란드 항공 규정에 따름)
 2. 투어 환불 규정
▶ 투어 취소 규정 안내 (본 상품의 투어 취소 규정은 현지업체 "Iceland Mountain guides"의 취소 규정을 준수합니다.)
 Ⅰ. 투어 확정 후 ~ 투어 출발 90일 전 취소 시 : 계약금 취소 수수료 발생.
 Ⅱ. 투어 출발 89일 ~ 60일 전 취소 시 : 상품가 50% 취소 수수료 발생
 Ⅲ. 투어 출발 59일 ~ 30일 전 취소 시 : 상품가 70% 취소 수수료 발생.
 Ⅳ. 투어 출발 29일 ~ 투어 출발일 취소 시 : 상품가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업무시간 내에 취소 요청 한 건에 대해서만 접수가 가능 합니다.
 * 업무시간은 평일 (월요일~금요일) 09:30 ~ 17:30 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제외)
 * 고객은 계약 취소와 관련하여 취소 수수료 (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과 내역에 대해 증빙과 설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이를 환급합니다.
   (단 위약금이 총 여행경비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 증빙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예약 전 확인 필수사항 ◈
Ⅰ. 본 아이슬란드 트레킹 상품은 한국인 인솔자의 동행하에 안전하게 진행되는 여행 프로그램이지만 개별행동이나
    인솔에 따르지 않아 발생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당사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Ⅱ. 일정이 시작된 이후 기상악화나 여행자의 개별적 사유 (체력부족 또는 부상) 등의 이유로 일정을 진행하지 못할 시 
    투어비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Ⅲ. 개인의 부주의 또는 부상으로 응급구조 및 트레킹을 중단할 상황에서 발생되는 모든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합니다.
Ⅳ. 당사는 파업, 테러,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가 될 경우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 책임 지지 않습니다.
Ⅴ. 본 계약과 관련한 분쟁이 있을 시 문화관광부의 고시에 의거, 관광불편 신고처리 위원회 등의  중재를 상호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공 및 미제공 서비스

  • 1. 국제선 왕복 항공권 + 항공 tax
  • 2. 주내선 항공권 + 항공 tax
  • 3. 전 일정 숙박비
  • - 3성급 호텔 (2인1실-7박)
  • - 산장 - 다인실 (5박)
  • 4. 일정 내 식사
  • - 조식 12회 - 호텔식7회 / 산장식5회
  • - 중식 10회 - 현지식2회 / 행동식8회
  • - 석식 11회 - 산장식5회 / 현지식6회
  • 5. 육로 이동하는 모든 교통편
  • - 공항 -> 레이캬비크
  • - 레이캬비크 -> 랜드만나라우가
  • - 스코가 -> 블루라군 등
  • - 베르겐 -> 오다 (트롤퉁가) -> 스타방에르
  • - 스타방에르 -> 쉐락볼튼
  • - 스타방에르 -> 공항
  • 6. 현지투어
  • - 골든서클 투어
  • - 블루라군 야외 온천
  • 7. 베테랑 현지 산악 가이드 동행 (노르웨이 제외)
  • 8. 한국인 인솔자 동행 (비행기 이동 구간은 제외)
  • 9. 전 일정 짐 운반 서비스 제공
  • (짐은 최소화하여 가급적 더플백 또는 카고백 이용)
  • 1. 개인 여행경비
  • 2. 식사 (리턴 시 중식, 석식 불포함)
  • 2. 싱글룸 추가비 (추가비용 1,400,000 발생)
  • 3. 가이드 팁 (100유로 - 현장에서 지급)

후기

4.9/5
매우 만족
5 후기
매우 만족
4
만족
1
보통
0
약간 불만족
0
불만족
0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트레킹 14일
산미女
10/11/2025

행복한 트레킹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습니다. 여행이 끝난 지금도 눈을 감으면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노르웨이의 피오르드가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그 14일간의 여정이 남긴 깊은 울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후기를 넘어,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을 안겨준 한스트레일 이재승 대표님과 멋진 산우님들께 보내는 진심 어린 감사 편지입니다. 아이슬란드는 경이로움 그 자체~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지구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경이로운 곳이었습니다. 거대한 폭포가 쏟아지며 만들어내는 굉음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하얗게 흩날리는 폭포의 포말을 온몸으로 맞으며 살아있음을 실감했습니다. 크리스티안이 정성껏 구워준 양고기 바비큐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평생 잊지 못할 미식의 감동이었습니다 여정의 마지막 날, 산장에서 마주한 황홀한 풍광은 그 어떤 그림보다 아름다웠고 그곳에서 본 황홀한 풍광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그 어떤 물질적인 가치로도 환산할 수 없는 따뜻한 마음과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제 인생에 이토록 찬란한 페이지를 선물해주신 한스트레일 이재승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겸손을 배우고, 사람의 따뜻함 속에서 위로를 얻었습니다. 다음 여정도 주저 없이 대표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트레킹 14일
산길
10/11/2025

000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를 다녀와서. 그렇게도 뜨겁던 7월25~8월7일까지 2주간을 시원한 나라로 트레킹을 다녀왔다, 이재승대표가 운영하는 한스트레일과는 처음으로 함께했고 팀원들도 모두 모르는 분들이라 엄청 어색했지만 몇년전 돌로미테를 같이갔던 광주에서 오신 부부께서 먼저 알은체를 해주셔서 정말 반가웠었다. 그새 잊고 살았던 우리 부부는더욱 고맙고 미안했지만....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땐 자정이 지났지만 사물이 구별되는 백야현상에 신기해 했고 현지가이드인 잘생긴 크리스티안과의 일정은 정말 좋았다. 양고기도 맛났지만 내가 좋아하던 연어와 대구요리가 특히 맛있었는데 대표님께선 돈에 개의치 않고 일정내내 여러번 사주셔서 너무 좋았다. 저녁식사후 식당에서 현지가이드 두분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들려주던 잔잔한 노래 소리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고. 특히 노르웨이 트레킹때는 잦은비와 바람으로 고생도했지만 대표님과 천안에서 오신 산행대장님께서 앞,뒤에서 보살펴 주셨고, 우리 모두에게 인생컷 한장 남겨주려고 길고긴 기다림속에서도 싫은내색 하나없이 어여쁜사진 찍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건 지금까지 해외트레킹을 제법 다녀봤지만 이재승대표 만큼 언어소통이 잘되는분은 못봤기에 우리 일행은 어려움 하나없이 즐거운 여행을 마칠수 있었다. 오죽하면 우리 부부는 벌써부터 이재승대표와 함께 갈 또다른 트레킹코스를 물색하고 있을까. 그동안 함께했던 우리팀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트레킹 14일
자유
10/10/2025

2

기대하고 기다리던 아이슬란드는 도착한 창공에서부터 용암이 빨갛게 가로질러 흘러가고 있었다. 게이시르 간헐천 물이 끊어  오르면  하늘로 물기둥이 치솟아 오른다 수증기가 여기 저기 마치 불이 나는듯한 모습이었다 일곱 가지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민트 노오란색 토양이 다채로운 현란함이 천국이 따로없다. 거대한 진초록색 이끼가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비현실적인 자연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게 면서 꼭 한번은 아이슬란드는 가봐야 하는 곳이라 추천 합니다. 가는곳마다 또다른 파노라마 사진을 보듯한 트레킹을 하고 피곤한 몸을 지혈  온천욕을 잊을수가 없다. 따뜻한 온천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머드팩도 즐기며 피로가 싹풀리고 참 좋았고 또 가고싶다. 산장에서 양고기 바베큐를 잊을수가 없어요. 현지 가이드 통키타 연주와노래를 불러 주는데 섬나라 이어서 인가? 노래는 서정적인 슬픔을 느끼게 했다.우리는 화음을 넣으면서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온 의사 아주머니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세계가 하나되듯 합창을 했다. 그리고 모두 너무너무 유쾌한 여행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스 대표님 친절하게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대자연의 숨결 속으로 ~~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트레킹 14일
이경자
10/10/2025

늦은 후기 남겨요

너무 가고싶었던 아이슬란드였는데 노르웨이와 두 곳을 트레킹하는 프로그램이라 망설임없이 선택한 여행지였습니다. 아이슬란드 하일랜드입구서부터 경이로운 자연에 감격하며 몰래 눈물을 훔쳤다는.. 나무 한포기 자라지 않는 곳에서 트레킹 내내 함께 해줬던 초록이끼의 생명력에 놀라고, 이슬비에 씻은 말간얼굴을 내밀며 반겨주던 앙증맞은 블루베리, 걷는 내내 감격의 한숨을 내쉬어야 했던 끝없는 협곡의 물줄기와 폭포들의 장엄함... 장난꾸러기에 허당끼 많던 현지 가이드 크리스티안(앙?). 트레킹 내내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는 친절함과 자연을 아끼는 진정성 있는 가이드의 모습 보며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건 동시통역 가능했던 한스대표님 덕에 영어 일도 못하는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산장에서 먹었던 잊을 수 없는 양갈비와 트레킹 끝내고 먹었던 인생 햄버거(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햄버거는 처음), 끼니마다 스테이크에 와인..대표님의 후한 식사대접에 여느 여행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식사였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비록 비가 많이 와서 불편함과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운무가득한 노르웨이 경험했네요. 혼자갔던 일면식 없는 저에게 기꺼이 배려와 친절과 정을 나눠주신 함께한 모든 여행자 분들과 친절하신 대표님, 헤어질 때 일일이 여행자들 안아주며 인사나눠 준 정많은 가이드님,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잘생긴 기사님 (이름 생각 안남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님은 다음날 아침 공항에 나타나주는 서프라이즈까지.. 노르웨이 분들도 정이 참 많구나 싶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걸어보고 싶은 여행지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트레킹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트레킹 14일
한석희
10/02/2025

아이슬란드&노르웨이트레킹

25년7월25일~8월7일 14일 아이슬란드&노르웨이트레킹을 한스트레일에 예약해 다녀온 1인입니다. 저는 2019년부터 산악인 한왕용대장님의 여행사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트레킹을 했는데 올해에는 한왕용대장님의 직원이었던 한스트레일 이재승대표가 한왕용대장님과 협업을 한다고 해서 좀 믿음이 안갔지만 후배를 통해 예약을 했고 가서 보니 작년에 돌로미티트레킹에서 뭉쳤던 팀들이었고 광주에서 오신 대표님 부부들 4분과 대전에서 오신 부부들과 함께 트레킹을 하는 과정에서 광주에서 오신 대표님부부들은 너무 점잖으시고 배려심이 많았는데 다른 팀원들은 유럽인들과 함께 쓰는 산장 주방에서 술먹고 큰소리로 떠들고 추태부리는 모습을 보고 저는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 산장 주변을 맴돌며 혼자 지냈습니다. 대표라는 이재승씨도 팀원들과 같이 어울려 술마시고 떠들고 처음 합류한 저는 안중에도 없더군요.. 대표라면 제 입장을 헤아려 개념없이 떠드는 그들을 좀 자제시켜야지 그럴 수가 있는지.. 대표로서 자질이 부족한 이재승대표!! 산에 대해 지식도 많이 쌓고 몸소 한발한발 걸어 산행을 통해 자연앞에서 겸손해야 된다는 걸 숙지하고 해외트레킹 리딩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불법 저지른 것을 폭로합니다!! 트레킹끝나고 인천공항까지 인솔을 해야 대표로서 임무를 다하는건데 물욕에만 가득차 베르겐공항에 팀원을 버리고 스위스몽불랑 트레킹 인솔한다고 떠나는데 어이상실 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역량이 부족한 천안동네산악회 팀원한테 맡기고.. 공항입국 과정에서서로 우왕좌왕하면서 헤매면서 시간이 없어 저는 식사를 못해 당이 떨어져 정신이 혼미했고 그 팀원들은 지들끼리 아침에 호텔 뷔페에서 싸온 보따리를 공항에서 펼쳐놓고 먹는데 과관이었습니다.. 저는 베르겐공항에서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그들은 인간 이하의 행동을 했고 난 정신력으로 버티며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휴가철이라 공항에 사람이 많아 입국절차도 시간이 많이 걸렸고.. 67년의 인생을 살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무례한 사람들 속에서 정신력으로 버티고 생사를 넘나들며 좀 있으면 인천공항 도착이라는 기내방송을 듣고 어지럽고 앞이 열이 나고 거의 실신했는데 어쩜 그 인간들은 지들끼리 기내에서 내려 다 없어져서 간신히 짐찾는곳을 찾아갔는데 내 케리어만 던져주고 다 사라졌죠.. 공항의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인천공항 지하1층 인하대병원 도착 평소 저혈압인 저는90정도인데 156이 나와서 그렇게 몸을 못 가누고 혼미했는데.. 링거투혼하고 혼자서 간신히 택시타고 귀가를 했습니다.. 불법으로 운영한 한스트레일 이재승대표 문화관광부에 고발 할겁니다.. 앞길이 창창한 젊은 사람이 물욕만 가득차있는 걸 더 이상 묵인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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