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5,9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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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트레킹 9일

매우 만족
여행 기간

7박 9일

여행 타입

Specific Tour

최대 인원

12 명

언어

Korean

안내

하이라이트

  • 가장 핵심이 되는 구간만 걷는 하이라이트 트레킹
  • 원점 회귀 방식이 아닌 라운딩 트레킹
  • 현지 베테랑 산악가이드 동행으로 안전한 산행 보장
  • 한국인 인솔자 동행으로 편리한 트레킹 보장
  • 트레킹 간 짐 운반 서비스 제공 (일부 구간 제외)

여행 일정

펼쳐 보기
1일차 [인천공항 - 밀라노 공항 - 레우슈]
1일차 [인천공항 - 밀라노 공항 - 레우슈]

  •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출국장 집결
  • 출국수속 및 비행기 탑승
  • 밀라노 공항 도착, 전용차량 탑승
  • 레우슈 도착, 호텔 체크인, 숙박

2일차 [레우슈 - 벨뷔 - 레 콩따민]
2일차 [레우슈 - 벨뷔 - 레 콩따민]

  • 아침식사 후 08시 트레킹 시작
  • 케이블카로 벨뷔로 이동
  • 히말라야 브릿지 지나 트리콧 고개 정상
  • 미아제 산장에서 휴식 및 점심식사
  • 목적지 레 콩따민 도착, 저녁식사, 휴식
  • [최고고도: 2,120m / 하산고도: 1,167m]
  • [예상 소요시간 : 약 6시간]

3일차 [레 꽁따민 - 본옴므 산장]
3일차 [레 꽁따민 - 본옴므 산장]

  • 아침식사 후 8시 트레킹 시작
  • 17c 바로크 양식 노틀담 성당 경유
  • 일정 중 가장 높은 본옴므 산장
  • 밤 하늘 별 감상하기 좋은 장소
  • 짐 운반 안되는 구간
  • [최고고도: 2,479m / 하산고도: 1,554m]
  • [예상 소요시간 : 약 6시간]

4일차 [본옴므 산장 - 꾸르마예르]
4일차 [본옴므 산장 - 꾸르마예르]

  • 아침식사 후 8시 트레킹 시작
  • 푸르고개를 지나 레 샤피우로 이동
  • 프랑스와 이태리 국경지점인 세이뉴 고개
  • 만년설로 뒤덮인 산군 감상
  • 차량으로 꾸르마예르까지 이동
  • 저녁식사 후 숙박
  • [최고고도: 2,520m / 하산고도: 1,789m]
  • [예상 소요시간 : 약 8시간]

5일차 [꾸르마예르 - 마티니]
5일차 [꾸르마예르 - 마티니]

  • 조식 후 차량으로 라바쉐까지 이동
  • 베니협곡을 따라 그랑조라스 북벽 감상
  • 엘레나 산장을 지나 라풀리까지 이동
  • 준비된 차량으로 마티니까지 이동
  • 저녁식사 후 취침
  • [최고고도: 2,537m / 하산고도: 1,279m]
  • [예상 소요시간 : 약 6시간]

6일차 [마티니 - 트리앙 - 발므고개 - 플레제르]
6일차 [마티니 - 트리앙 - 발므고개 - 플레제르]

  • 아침식사 후 트리앙으로 차량이동,
  • 아침 8시 트레킹 시작
  • 이태리와 스위스 국경지점 발므고개 통과
  • 몽블랑, 샤모니계곡, 브레방등 알프스 산군감상
  • 트렐르숑을 지나 플레제르까지 이동
  • 플레제르 산장에서 저녁식사 후 취침
  • [최고고도: 2,191m / 하산고도: 1,010m]
  • [예상 소요시간 : 약 7시간]

7일차 [플레제르 - 락블랑 - 샤모니]
7일차 [플레제르 - 락블랑 - 샤모니]

  • 아침식사 후 08시 트레킹 시작
  • TMB 명소 락블랑 다녀오기
  • 플레제르에서 프란플라츠까지 이동
  • 발코니에서 바라보는듯한 몽블랑 산군 감상
  • 케이블카로 브레방 정상까지 이동
  • 케이블카로 샤모니까지 하산
  • 날씨 좋으면 에귀디미디 전망대 방문 가능
  • 호텔 체크인, 저녁식사 후 취침
  • [최고고도: 2,525m / 하산고도: 1,035m]
  • [예상 소요시간 : 약 5시간]

8일차 [샤모니 - 밀라노 공항]
8일차 [샤모니 - 밀라노 공항]

  • 오전 내 자유시간
  • 샤모니 시내 관광
  • 14시 호텔 앞 집결, 공항으로 이동
  • 탑승수속 및 비행기 탑승

9일차 [밀라노 공항 - 인천공항]

  • 인천공항 도착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취소규정 안내]

 ◈ 취소 수수료 안내 ◈
  본 상품은 예약 후 취소할 경우 여행약관 제 5조 (특약)에 따라 표준약관과는 별도의 취소 수수료가 적용 됩니다.
 1. 항공 환불규정
  - 예약 후 ~ 발권 전 : 취소 수수료 없음
  - 발권 후 : 아랍에미레이트항공 수수료 +발권처 수수료 2만원
 * 항공사 취소 수수료는 항공사 또는 부킹 클라스에 따라 상이 하므로 취소 시 개별 안내 드립니다.
 2. 투어 환불 규정
▶ 투어 취소 규정 안내 (본 상품의 투어 취소 규정은 현지업체 "High trails"의 취소 규정을 준수합니다.)
 Ⅰ. 투어 확정 후 ~ 투어 출발 60일 전 취소 시 : 계약금 취소 수수료 발생.
 Ⅱ. 투어 출발 59일 ~ 30일 전 취소 시 : 상품가 50% 취소 수수료 발생
 Ⅲ. 투어 출발 29일 ~ 8일 전 취소 시 : 상품가 80% 취소 수수료 발생.
 Ⅳ. 투어 출발 7일 ~ 투어 출발일 취소 시 : 상품가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업무시간 내에 취소 요청 한 건에 대해서만 접수가 가능 합니다.
 * 업무시간은 평일 (월요일~금요일) 09:30 ~ 17:30 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제외)
 * 고객은 계약 취소와 관련하여 취소 수수료 (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과 내역에 대해 증빙과 설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이를 환급합니다.
   (단 위약금이 총 여행경비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 증빙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예약 전 확인 필수사항 ◈
Ⅰ. 본 몽블랑 트레킹 상품은 한국인 인솔자의 동행하에 안전하게 진행되는 여행 프로그램이지만 개별행동이나 인솔에
    따르지 않아 발생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당사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Ⅱ. 일정이 시작된 이후 기상악화나 여행자의 개별적 사유 (체력부족 또는 부상) 등의 이유로 일정을 진행하지 못할 시
    투어비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Ⅲ. 개인의 부주의 또는 부상으로 응급구조 및 트레킹을 중단할 상황에서 발생되는 모든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합니다.
Ⅳ. 당사는 파업, 테러,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가 될 경우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 책임 지지 않습니다.
Ⅴ. 본 계약과 관련한 분쟁이 있을 시 문화관광부의 고시에 의거, 관광불편 신고처리 위원회 등의  중재를 상호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공 및 미제공 서비스

  • 1. 국제선 왕복 항공권 + 항공tax
  • 2. 전 일정 숙박
  • - 레우슈, 꾸르마예르, 마티니, 샤모니 2인1실 3성급 호텔
  • - 산장 숙박 시 다인실 이용
  • 3. 일정 내 식사
  • - 조식 7회 (호텔식 4회, 산장식 3회)
  • - 중식 6회 (산장식 5회, 행동식 1회)
  • - 석식 6회 (산장식 4회, 호텔식 1회, 현지식 1회)
  • 4. 육로 이동하는 모든 교통편
  • - 밀라노 공항에서 샤모니까지 왕복 교통편
  • - 라 비자일레 -> 꾸르마예르 구간
  • - 꾸르마예르 -> 라바쉐 구간
  • 5. 베테랑 현지 산악 가이드 동행
  • 6. 한국인 인솔자 동행 (비행기 이동 구간은 제외)
  • 7. 짐 운반 서비스 제공 (일부구간 제외)
  • 8. 케이블카 (에귀디미디 케이블카는 발생될 수 있음)
  • 1. 개인 여행경비 (쇼핑, 식사 시 음료비)
  • 2. 중식 1회, 석식 1회 (귀국 시 밀라노 공항내 식사)
  • 3. 싱글룸 추가비 (추가비 600,000원)
  • 4. 가이드 팁 (70유로 - 현장에서 지불)

위치

후기

4.8/5
매우 만족
16 후기
매우 만족
10
만족
6
보통
0
약간 불만족
0
불만족
0
몽블랑 트레킹 9일
giddaymate
10/24/2025

현지 가이드의 답변

Hello I am in France now, I have some jobs as photographer and filmmaker. I really do not think that we made other traveler inconfortable. On the opposite, I know that other traveler appreciated us because of the high level of respect of the facilities and generosity. We also went to bed quite early every night, no late noize. We did respect the cabin rules, and no warden or other travelers complained. Regarding the noise in thorsmork (guitar & singing) the house is designed for that with a separated filing room with two doors to isolate the sound. And still we did not finish late. So don't worry, everything is fine. You were one of my best trip & group of the summer. Regarding the altitude, here is an elevation graph. Best Christian Hel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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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트레킹 9일
giddaymate
10/24/2025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스트레일 대표 이재승입니다. 먼저 저와 함께한 여행에서 불편감을 느끼셨다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몇 가지 서로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1. 왕따 - 한스트레일은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모셔오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다녀오신 분들이 남겨준 수 많은 후기가 이를 증명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함께 걸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마지막 날 베르겐 공항 호텔에서도 아침식사를 한 건 저와 선생님 그리고 한분 더해 셋이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저를 포함해 선생님의 많은 사진을 찍어드리고 전달해 드린 것도 왕따를 시키지 않았음을 증명해주리라 생각 됩니다. 2. 산중 이용 시 매너 - 이 부분은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하고자 당시 인솔을 맡았던 로컬 가이드 크리스티안에게 메일을 보냈고 답변이 왔으며 다음 번 후기글에 올려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겠습니다. 3. 인솔 - 한스트레일은 1인 여행사이며 이 부분은 선생님도 인지하고 계셨고 이전 한왕용의 트레킹 이야기를 통해 다녀온 돌로미티 트레킹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임에도 유독 이것만 말씀하시느 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심지어 돌로미티 트레킹 당시 인천공항에서 제가 직접 배웅해드렸고 저를 먼저 기억해주신 것도 선생님이셨습니다. 수차례 해당 건들로 인해 중재기관을 통해 해결 하자고 말씀 드렸으나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셔서 저 또한 매우 난처한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중재기관에 한스트레일을 고발하셔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를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야생화
10/03/2025

25.7.25일 아이슬란드.이재승대표 불법을 폭로합니다.

25.7.25~8.7일 아이슬란드&노르웨이 트레킹 한스트레일을 통해 다녀온 사람입니다. 산악인 한왕용대장님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이재승씨 제가 2022년 한왕용의 트레킹이야기을 통해 돌로미티트레킹 갈 때 인천공항에 배웅을 나왔었는데.. 한스트레일 여행사 대표가 되어 후배를 통해 예약을 하다보니 이재승대표와 다녀왔는데.. 그 먼 이국땅에서 처음 합류한 저를 다른 팀원과 함께 왕따시킨 사람입니다 유럽인들과 함께 쓰는 산장 주방에서 메너없이 술먹고 큰소리로 떠들며 추태부리는 모습을 보고 한국인인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그들과 결이 안 맞아 산장주변을 맴돌며 산책을 하는데도 이재승대표는 저는 안중에도 없고 그들과 함께 같은 행동을 하는데 어이상실 했습니다.. 노르웨이트레킹 끝나고 입국하는 과정에서 인천공항까지 인솔을 안하고 베르겐공항에서 팀원중 한사람한테 전가하고 스위스몽불랑으로 20명 인솔한다고 떠났습니다 이 게 여행사 대표르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인솔을 부탁받은 사람도 저를 제대로 리딩을 못해 저는 당이 떨어져 생사를 오가며 혼자 외로이 인천공항에 도착 팀원들은 다 사라지고 저는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인천공항지하1층 인하대병원 진료 받은 결과 저혈압인 제가 혈압 상승으로 앞이 안 보이고 어지러워 링거투혼 하고 간신히 귀가했습니다 한스트레일 이재승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젊은 사람이 물욕에만 가득차 소중한 생명을 하찮게 여긴 죄!!! 젊은 사람이 영어를 좀 한다고 아주 건방지던데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되죠!!! 문화관광부에 고발 할겁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이금자
08/20/2025

몽블랑을 다녀오다

우리팀은 2019년부터 히말라야 (칼라파타르)를 시작으로 일 년에 한 번씩 해외 원정 산행을 하고 있다. 이번 2025년은 드디어 유럽의 최고봉 몽블랑을 다녀왔다. 인천공항에서 13시간 비행기를 타고 밀라노 공항에 내려 다시 버리를 타고 3시간을 달리니 프랑스 레우슈에 도착했다. 결코 쉽지 않은 이동거리였다. 레우슈에서의 트레킹 시작, 그런데 전날 발이 퉁퉁 부어서 그런지 발가락이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몽블랑의 산군과 야생화, 깨끗한 하늘을 보니 역시 이래서 몽블랑 몽블랑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7박 9일간 선두에서 사진 찍으면서 리드한 우리 산악 가이드 팀, 후미에서 체력이 약해 쳐진 회원들을 챙겨주고 점심때마다 버너로 물을 끓여 컵라면과 커피를 마시게 해준 우리 한스트레일 대표님 덕분에 우리 회원 14명 전원 아무 탈 없이 완주에 성공한 것 같다. 현지 산악가이드 팀과 이재승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힘든거 다 잊어버리고 또 내년에는 어디를 계획할까 행복한 고민중이다.
몽블랑 트레킹 9일
김기동
08/20/2025

잊지못할 몽블랑 트레킹 여행

8개월동안 기다렸던 몽블랑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녀온 후, 액션캠으로 찍은 영상들을 보고 때마침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저희가 갔던 코스를 보다보니 그때의 감동을 늦게나마 남기고자 후기를 씁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탈리아 밀라노공항에서 대표님 얼굴을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혹여나 안나타면 어쩌나... 혹시나 안맞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너무나도 잘 챙겨주시고 페이스가 잘맞어 산행하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코스도 부담없었지만 안시 호수를 못가본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 좋은 트레킹코스를 대표님과 함께 하면 좋겠네요!
몽블랑 트레킹 9일
이창진
08/18/2025

몽블랑이란?

둥그스름한 흰봉우리의 몽블랑 여행을 다녀온지 3주가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멤돌고 있읍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 트레킹 여행중에 만난 멋진 봉우리 만년설과 웅장한 앏프스 풍경은 매우 인상적 이었읍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온 여행이었읍니다 트레킹 하다 야생화 봉우리 그림같은 풍경을카메라와 제 마음속에 몽블랑을 실컷 담았읍니다 함께한 모든 회원분들과 한스대표님과 현지가이드 팀 따뜻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잘 다녀왔읍니다 한스트레일 좋은 마케팅 만나서 알차고 멋진트레킹 여행이었읍니다 다음에 기회된다면 한스트레일과 함께 히고 싶읍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김갑순
08/18/2025

감동적이었던 9일간의 몽블랑 트레킹

이번 몽블랑 트레킹은 한걸음 한걸음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첫날, 벨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몽블랑의 위용은 시작부터 전율이 일게 했고, 히말라야 다리를 건너며 산맥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선 듯 했어요. 본옴므 고개를 넘어가며 알프스의 품에 안긴 듯한 고요함과 웅장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바람소리, 흙냄새, 저멀리 눈덮인 봉우리들이 모든 피로를 잊게 만들더군요. 다음 날, 레사피유에서 세이뉴 고개를 넘어 이탈리아로 들어서는 순간 국경을 넘는 감동과 함께 풍경도 완전히 다른 색조로 바뀌는 게 놀라웠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발베니 협곡의 풍경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그랑 콜 페레! 이 고개를 오르며 보이는 스위스의 목가적인 풍경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입니다. 이후 트리앙과 플레제르를 지나 마지막 날 브레방 전망대에서 바라본 몽블랑의 정면 모습! 그 순간 눈물이 날 만큼 벅찼습니다. 알프스의 장엄함과 함께 이 길을 무사히 걸어온 스스로에게도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하루 하루 경이로웠고 코스 하나하나가 완벽했습니다. 이 여정을 기획해주신 한스트레일 여행사 이재승 대표님 (한국 가이드 역할), 현지 가이드인 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김형선
08/04/2025
몽블랑! 웅장함과 자연을 눈에 담고 감동의 연속 이었네요. 에귀 디 미디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 만년설도 좋았고. 에귀 디 미디 케이블카 타고 올라 가면서 암벽 등반하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의 위대함도 느껴보고.....^^ 날씨가 너무 좋아 사진 찍고, 몽블랑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7박 9일 원없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4분의 트레킹 회원님과 한국인 가이드(한스 트레일 대표)님, 현지 가이드(팀)님의 케미가 좋아 덕분에 감사히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여행을 추진 중이라면 알찬 한스 트레일 여행사를 추천 합니다. 한스 트레일 최고 입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심희석
08/02/2025

몽블랑 트레킹

환갑여행으로 아내가 스위스 여행을 추진 하던중 산조아총무님이 몽블랑 트레킹을 가자는 제의에 함께하게 된 7박9일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3개국 대자연의 웅장함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회원 14분과 고생하신 한스트레일 대표님 ,현지가이드 팀님 덕분에 조금 힘들기도한 여정을 무사히 감사히 마치고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김계화
07/29/2025

행복한여정몽블랑트레킹

바쁜일정으로 그리고 더운 날씨로 가기전 워밍업을 충분히하지못해 7박9일 몽블랑트레킹 여행을 떠나면서 걱정이 많았고, 첫 유럽 여행에 대한 설레임도 그에 못지 않았다. 그런데 6일 동안 트레킹 하면서 함께한 여행 동반자 14명 회원님들과 여행사 한스트레일 대표님 현지 가이드 팀 모든 분들의 친절함과 배려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몽블랑 트레킹 그 대자연의 웅장함을 제대로 행복하게 보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점말 감사합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신정숙
07/27/2025

대자연의 몽블랑 트래킹도전

몽블랑 트래킹을 맞이하여 설렘반 걱정반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현지 가이드의 세심한 안전지도와 한스트레일 대표님의 무한 배려로 우리는 광활한 대자연과 이루 표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만끽하면서 트래킹을 마쳤다 우리 총무님의 탁월한 여행사 선택에 찬사를 보내고 다음에도 트래킹을 한다면 한스트레일을 선택 할 것이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정옥숙
07/24/2025

꿈같든 몽블랑 트래킹

1년을 기다린 몽블랑 트래킹. 그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매 순간이 선물처럼 다가왔던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구름을 머금은 하늘 아래 펼쳐진 만년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안겨줬고, 구간구간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는 지루할 틈 없이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완벽했고,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르던 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 몸과 마음 모두가 기억하는 트래킹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신희선
07/24/2025

환상적인 몽블랑 트레킹을 마치고

7박 9일간의 몽블랑 트레킹,,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코스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짜여 있었고 일정 곳곳에서 알프스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특히 본음무고개, 그랑조라스 북벽, 발머고개 에서의 풍경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가이드(한스트레일 대표님)분의 꼼꼼하고 따뜻한 케어. 로컬 가이드( 팀)의 전문적인 설명과 유럽 트래킹 문화에 대한 배려 깊은 안내 덕분에 초행자인 저도 전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식사와 숙소도 기대 이상이었고. 특히 중간중간의 현지식과 산장식은 이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일 새벽 일찍부터 시작되는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스트레일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트레킹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몽블랑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꼭 추천드립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전병진
07/23/2025

몽블랑 여행

생각보다 산이 더더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창밖을 바라보다 몽블랑 산을 보며 감탄하고 식사 후에 등반하는 코스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더웠는데 적당한 현지 날씨에 눈을 바라보며 오르다보니 힘든 것도 모르고 코스 정상까지 금세 오를 수 있었습니다. 3일차엔 많이 걸어서 남은 코스가 걱정되기도 하였는데 이후 일정은 덜 힘들어 다행이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여행 중반 이후로는 무감각해질 정도더라구요. 마지막날엔 눈에 산을 꼭꼭 담아두고 왔습니다. 귀국하니 벌써 그리워집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정기숙
07/23/2025

환상적인 몽블랑 트레킹 여행

1년전부터 기다려온 이탈리아-프랑스-스위스 몽블랑 트레킹 여행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만년설을 바라보며 트레킹하는 코스도 너무 좋았고, 점심 도시락 샌드위치도 누텔라에 찍어 맛있게 먹으며 여행했습니다. 4일차까지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5일차엔 비가 내리긴 했지만 준비물로 챙겨간 레인코트 입고 우중 트레킹까지 모두 즐기고 왔습니다. 무사히 모든 멤버가 완주하여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몽블랑 트레킹 9일
이창만
07/23/2025

히말팀의몽블랑트레킹

오래전부터의 기획이었다. 처음 한트레일 몽블랑여행은 여행기간이 짧아 조금 아쉬운마음으로 출발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만족으로 끝났다. 사실 이십여일 전후면 전체를 아주 세세하게 여행할수 있다하여 이렇게 오랜기간 갔다오자 했는데 각자의 입장과 일정차이로 한트레일의 8박9일로 정하게 되었다. 첫날부터 말로만 듣던 몽블랑의 여행에 빠져들게 되었고 각코스별 몽블랑의 절경을 만끽하게 되었고 결국 내가 원하던 모든것을 두루두루 잘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더보았으면 체력만 소진되고 조금 지루한 여행이 되었으리라는 것이다. 아주적당한코스를 엑기스만골라 트레킹한 이번 몽블랑여행을 대만족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기며 전문가이더와 대표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현지가이더분의 섬세한 리드가 여행의 힘든 부분을 많이 카바해 준것 같다. 좋은추억거리를 만들어준 한트레일 관계자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수고하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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