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트레킹 10일

gidday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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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 트레킹 10일

21 후기

Queenstown, New Zealand

밀포드 트랙 8일

0 후기

아이슬란드 트레킹 10일

0 후기

Stavanger, Norway

노르웨이 + 페로제도 9일

0 후기

몽블랑 트레킹 9일

13 후기

Red Feather Inn, Main Street, Hadspen TAS, Australia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0 후기

후기

Sleep

4.7/5

Location

4.9/5

Service

4.9/5

Cleanliness

4.9/5

Room(s)

4.7/5
돌로미티 트레킹 10일
Customer
07/24/2025

꿈같든 몽블랑 트래킹

1년을 기다린 몽블랑 트래킹. 그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매 순간이 선물처럼 다가왔던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구름을 머금은 하늘 아래 펼쳐진 만년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안겨줬고, 구간구간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는 지루할 틈 없이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완벽했고,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르던 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 몸과 마음 모두가 기억하는 트래킹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
Customer
07/24/2025

환상적인 몽블랑 트레킹을 마치고

7박 9일간의 몽블랑 트레킹,,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코스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짜여 있었고 일정 곳곳에서 알프스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특히 본음무고개, 그랑조라스 북벽, 발머고개 에서의 풍경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가이드(한스트레일 대표님)분의 꼼꼼하고 따뜻한 케어. 로컬 가이드( 팀)의 전문적인 설명과 유럽 트래킹 문화에 대한 배려 깊은 안내 덕분에 초행자인 저도 전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식사와 숙소도 기대 이상이었고. 특히 중간중간의 현지식과 산장식은 이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일 새벽 일찍부터 시작되는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스트레일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트레킹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몽블랑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꼭 추천드립니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
Customer
07/23/2025

몽블랑 여행

생각보다 산이 더더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창밖을 바라보다 몽블랑 산을 보며 감탄하고 식사 후에 등반하는 코스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더웠는데 적당한 현지 날씨에 눈을 바라보며 오르다보니 힘든 것도 모르고 코스 정상까지 금세 오를 수 있었습니다. 3일차엔 많이 걸어서 남은 코스가 걱정되기도 하였는데 이후 일정은 덜 힘들어 다행이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여행 중반 이후로는 무감각해질 정도더라구요. 마지막날엔 눈에 산을 꼭꼭 담아두고 왔습니다. 귀국하니 벌써 그리워집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
Customer
07/23/2025

환상적인 몽블랑 트레킹 여행

1년전부터 기다려온 이탈리아-프랑스-스위스 몽블랑 트레킹 여행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만년설을 바라보며 트레킹하는 코스도 너무 좋았고, 점심 도시락 샌드위치도 누텔라에 찍어 맛있게 먹으며 여행했습니다. 4일차까지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5일차엔 비가 내리긴 했지만 준비물로 챙겨간 레인코트 입고 우중 트레킹까지 모두 즐기고 왔습니다. 무사히 모든 멤버가 완주하여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
Customer
07/23/2025

히말팀의몽블랑트레킹

오래전부터의 기획이었다. 처음 한트레일 몽블랑여행은 여행기간이 짧아 조금 아쉬운마음으로 출발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만족으로 끝났다. 사실 이십여일 전후면 전체를 아주 세세하게 여행할수 있다하여 이렇게 오랜기간 갔다오자 했는데 각자의 입장과 일정차이로 한트레일의 8박9일로 정하게 되었다. 첫날부터 말로만 듣던 몽블랑의 여행에 빠져들게 되었고 각코스별 몽블랑의 절경을 만끽하게 되었고 결국 내가 원하던 모든것을 두루두루 잘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더보았으면 체력만 소진되고 조금 지루한 여행이 되었으리라는 것이다. 아주적당한코스를 엑기스만골라 트레킹한 이번 몽블랑여행을 대만족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기며 전문가이더와 대표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현지가이더분의 섬세한 리드가 여행의 힘든 부분을 많이 카바해 준것 같다. 좋은추억거리를 만들어준 한트레일 관계자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수고하고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