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gidday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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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eather Inn, Main Street, Hadspen TAS, Australia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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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IL, USA

Harvard: 70-Minute Hahvah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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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USA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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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Sleep

4.8/5

Location

5.0/5

Service

4.9/5

Cleanliness

4.8/5

Room(s)

4.8/5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8/12/2026

몽블랑 여행을 다여와서~~~~

몽블랑 트레킹을 마치고… 휴가를 맞아 조금은 무모하게, 그리고 무지? (평소에 등산을 안해본 사람)몽블랑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걸었던 시간. 함께하신 분들은 하나같이 운동으로 단련된 분들이었고, 그중 저는 유일한 초보였습니다. 겁도 없이 여행 일정을 저질러 놓고 나니 막상 현장에서는 일행의 발걸음을 따라가기에도 벅찼습니다. ㅎㅎ 결국 일정 중 하루는 제가 잠시 ‘낙오’ 아닌 낙오(?)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하루도 참 좋았습니다. 일행과 함께 걷지는 못했지만, 혼자만의 속도로 주변을 바라보고 쉬어가며 나름대로 그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고 나니 그 하루마저도 몽블랑 여행의 소중한 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행과 합류해 걷던 길에서는 사진 한 장 제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조차 할 겨를 없이 그저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산과 빙하, 끝없이 이어지는 길.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몽블랑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카메라가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걷고, 숨 쉬며 체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어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한 걸음 한 걸음을 지나며 어느 순간부터는 힘든 것보다 벅찬 감동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아내지 못했지만 그래서인지 오히려 그 풍경들은 지금도 마음속에 더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몽블랑에서의 시간은 앞으로의 일상을 더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서로 다른 곳에서 와 잠시 한 길을 함께 걸었던 좋은 인연들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함께 웃고, 걷고, 서로 기다려주고 챙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우리의 인연은 몽블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또 어느 여행지에서, 혹은 전혀 뜻밖의 곳에서 “어디서 뵌 적 있지요?” 하며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요. 그날이 온다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여행사 대표님과 안전하게 이끌어주시고 좋은 길을 안내해 주신 현지 가이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몽블랑에서 함께 걸었던 길, 잠시 혼자 걸었던 길,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까지… 모두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고, 힘들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참 고맙고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젠가 또 아름다운 어느 길 위에서 반갑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몽블랑에서의 멋진 인연,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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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026

10년 전의 약속, 몽블랑에 오르다

친한 지인분이 TMB 트레킹을 다녀온 후 강력하게 추천해 주셨고, 그때인 10년전부터 함께 가자고 약속했던 TMB를 드디어 한스트레일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다 보니 최근 몇 년 동안은 예전처럼 많은 산을 다니지 못했지만,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근교 산을 오르며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체력이 생각만큼 올라오지 않아 출발 전까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14시간의 긴 비행과 시차 적응 실패로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잊혔습니다. 하루하루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힘든 순간마저 감사하게 만들었고, '이곳이 정말 지상낙원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정말 잘 따라주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조차 웃으며 산행할 수 있었고, 그 시간마저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14명의 팀원을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챙겨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행 짐도 무거우셨을 텐데 버너와 물까지 직접 챙겨주시며 늘 먼저 배려해 주셨습니다. 현지 가이드 프레드 역시 팀원들의 페이스를 세심하게 살피며 한 걸음 한 걸음 안전하게 이끌어 주셨는데, 정말 뒤에도 눈이 달리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두 분 덕분에 안심하고 산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숙소와 식사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장 숙박이 다소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경과 분위기,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산행 내내 가장 뒤에서 힘들게 걸을 때마다 대표님께서 계속 격려해 주시고 끝까지 챙겨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배려와 응원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벌써 다음에는 어디를 가볼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도 꼭 한스트레일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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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2026

‘젊은’ 대표가 돌로미티를 보여주는 법

2026년 6월 25일 출발팀의 일원으로, 저희 팀은 주로 5-60대 남녀로 구성되어 있었고 하루 15-20km 정도를 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스트레일의 프로그램이 네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첫째, 대표님이 현지 산악가이드(Florian Huber)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시로 변하는 날씨 및 기타 여러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셨어요. 예를 들어 정식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뷰포인트를 보기도 했고, 정식 일정 후 트래킹을 더 원하는 분들은 현지 산악가이드의 동반 하에 추가로 트래킹을 즐길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둘째, 돌로미티 국립공원을 어떤 방식으로 즐겨야 하는지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돌로미티 국립공원이 워낙 넓어 트래킹 외에도 케이블카, 택시, 버스 등 여러 교통수단을 적절히 활용해 이동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모두 체험할 수 있었고, 호텔, 산장, 캠핑장의 캐빈 등 다양한 숙소에서 머문 경험도 좋았습니다. 셋째, 트래킹에 필요한 양질의 식사가 일관되게 제공되었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개인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패키지여행에서는 드문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덕분에 남티롤(South Tyrol) 지방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돌로미티 국립공원 내에서 제공되는 식사가 적어도 미국 국립공원들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았는데, 맛도 그렇지만 메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었습니다(피자, 파스타 다 있고 맛도 그만하면 훌륭합니다!) 마지막으로, 알타비아 1을 벗어난 길도 걸었는데 알타비아 1 못지않게 아름다웠어요. 이는 마치 ‘돌로미티가 가진 끝없는 매력을 잠깐이라도 더 맛보시지요’라는 대표님의 속깊은 배려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한스트레일을 선택하기 전 여러 후기를 읽다가 “젊은 대표가 이끌다 보니 그런지 몰라도 장사꾼들 같지 않은 순수한 면이 있으면서도...”라는 글에 이끌려 한스트레일과 함께 했습니다. 벌써 내년 몽블랑 트래킹을 신청하는 분들이 계시니 한스트레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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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26

언니의 칠순기념 버킷리스트 실행

6월25일 올해 칠순인 언니의 오랜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려고 인천공항으로향했다.올해 꼭가야하고 트레킹은 잠깐이고 돌로미티를 바라보고만 오는 페키지는 절대 사양이라는 언니의 단호함으로 대표님왈 자기소개서같은 이유를 설명하고 꼭 데려가 달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내 긴 기다림끝에 겨우 성사된 한스 트레일과의 인연은 공항에서 만난 대표님의 첫 인상을보고 떼쓰길 잘했다는 생각을했다. 울산에서 새벽버스타고 5시간20분 비행시간13시간30분. 수월하지않은 이동시간이 일행을 모두만난 첫날 저녁식사후 몇몇분들과의 호텔주변 동네 산책만으로 절반의 피로를 들어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칠순 언니와달리 평지걷기를 즐기던 나는 트레킹 첫날부터 고전이었다. 일행들 특히 허선생님과 이대표님이 아니었다면 솔직히 중도포기라는 내 사전에 없던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싶을만큼 조금은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모두가 즐거워야 즐거운 여행이라는 일행들의 응원과 배려덕분에 뒤따라 가면서도 고개들어 둘러보고 돌아보고 와! 와!를 외치며 내일을 기대하고 용기를 낼수밖에 없던 숨막히는 풍광들이 6일내내 잠시도 눈을 뗄수없게 했다. 오르막 난감자매와 예쁜이 귀요미 서로의 짐과 마음과 배려를 나눠가진 모든 일행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번2번자매를 기꺼이 데려가주신 이재승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 몽블랑에 한마음으로 함께하자해주신 모든 일행들께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스트레일은 따뜻함입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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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26

모두가 즐거워야 즐거운 여행입니다.

2026년 첫팀으로 돌로미티를 다녀왔다. 이틀 지나고 이미 어마한 양의 사진이 올라오고, 내가 걷고 함께 했던 그 길들과 우리 멤버들의 모습이 그 안에 담겨 있다. 첫날의 사진에는 나는 거의 없다. 낙오되어 가쁜 숨으로 뒤처진 나를 팀원들에게 또 오르는 외국인에게까지 물동냥하여 일으킨 허선생님의 사진도 별로 없다. 스무해 넘기게 다닌 산에서 나의 배낭을 남의 등으로 옮기는 엄청난 결정을 하게 만든 분들, 그리하여 '모두가 즐거운 여정'이게 해준 분들. 우리 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대표님도요. 알타비아1을 전부 가지 않은 이유는 뒤의 여정대신 더 아름다운 속풍경을 볼 수 있는 일정을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순전한 트레킹으로 돌로미티를 만나게 해준 "한스 트레일" 이대표님과 가이드 플로리안에게 감사합니다. 처진 이 몸 받아주시어 내년 몽블랑 트레킹도 함께 하자해준 팀원들께 감사드리며, 결코 그모습이 본캐가 아님을 보여드릴 수 있게 준비하려한다. 내년에도 한스트레일과 '모두가 즐거운 몽블랑'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