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gidday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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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eather Inn, Main Street, Hadspen TAS, Australia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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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IL, USA

Harvard: 70-Minute Hahvahd Tour

0 후기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USA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0 후기

후기

Sleep

4.7/5

Location

4.9/5

Service

4.9/5

Cleanliness

4.8/5

Room(s)

4.7/5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10/10/2025
돌로미티 영원히 잊지못할 여행/트래킹이었습니다. 특히 모든 멤버들을 세심히 챙겨주신 이재승 대장님과 여행을 함께한 멤버들께 감사드리며 26년에도 어디든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once in a lifetime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10/10/2025

2

기대하고 기다리던 아이슬란드는 도착한 창공에서부터 용암이 빨갛게 가로질러 흘러가고 있었다. 게이시르 간헐천 물이 끊어  오르면  하늘로 물기둥이 치솟아 오른다 수증기가 여기 저기 마치 불이 나는듯한 모습이었다 일곱 가지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민트 노오란색 토양이 다채로운 현란함이 천국이 따로없다. 거대한 진초록색 이끼가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비현실적인 자연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게 면서 꼭 한번은 아이슬란드는 가봐야 하는 곳이라 추천 합니다. 가는곳마다 또다른 파노라마 사진을 보듯한 트레킹을 하고 피곤한 몸을 지혈  온천욕을 잊을수가 없다. 따뜻한 온천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머드팩도 즐기며 피로가 싹풀리고 참 좋았고 또 가고싶다. 산장에서 양고기 바베큐를 잊을수가 없어요. 현지 가이드 통키타 연주와노래를 불러 주는데 섬나라 이어서 인가? 노래는 서정적인 슬픔을 느끼게 했다.우리는 화음을 넣으면서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온 의사 아주머니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세계가 하나되듯 합창을 했다. 그리고 모두 너무너무 유쾌한 여행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스 대표님 친절하게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대자연의 숨결 속으로 ~~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giddaymate
10/10/2025

Hello

Hello I am in France now, I have some jobs as photographer and filmmaker. I really do not think that we made other traveler inconfortable. On the opposite, I know that other traveler appreciated us because of the high level of respect of the facilities and generosity. We also went to bed quite early every night, no late noize. We did respect the cabin rules, and no warden or other travelers complained. Regarding the noise in thorsmork (guitar & singing) the house is designed for that with a separated filing room with two doors to isolate the sound. And still we did not finish late. So don't worry, everything is fine. You were one of my best trip & group of the summer. Regarding the altitude, here is an elevation graph. Best Christian Helgi -------------------------------------------------------------------------- 크리스티안은 이번 아이슬란드 트레킹 가이딩을 맡아준 현지 가이드이며 술에 취해 큰소리로 떠들고 추태를 부렸다는 허위 글에 진실을 확인하고자 문의를 했고 그에 따른 답변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위 글은 보내준 메일 내용 그대로 임을 밝히며 나를 매도하는 건 참을 수 있으나 한스트레일을 선택해주신 다른 고객분들까지 개인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 듯 주정뱅이로 만들고 추태를 부렸다는 등의 허위 사실로 매도하는 건 참을 수가 없어 이 부분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에 해당 되는지 변호사와 확인을 할 예정이며 그에 맞는 대응을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 하신대로 하루 빨리 신속히 문화 관광부에 고발을 하셔서 해당 중재기관을 통해 사건의 진위를 객관적 사실에 의해 검증받길 희망하며 그 결과에 따라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한스트레일을 고발해 주시기 바라며 10월 17일까지 별도의 고발이 없을 경우 한스트레일에서 법적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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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10/10/2025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이번엔 어디로 떠나볼까?~~ 늘 여행에 목마른 1인 입니다 여러곳을 통해 여러여행길에 올랐지만 작년 한스트레일 이재승 대표님을 만나 돌로미티 트레킹을 마치고 믿고 떠날만한 리더라 여기여 올해 꿈에 그리던 아이슬란드 트레킹을 마쳤습니다 노르웨이에 합류하지 못하고 도중 한국으로 돌아와야 되는 처지~~ 아이슬란드에서 영국경유 한국~~ 걱정하는 저에게 이재승 대표님은 영국 히드로공항에서 마냥 시간 보낼게 아니라 런던시내에 나갔다 오길 권유 했습니다 히드로 공항에서 패딩턴 역까지 오갈 수 있는 교통편을 알아봐 주시고 갈만한 곳도 추천해 주시고 덕분에 자신을 얻어 짧은시간이지만 런던시내 구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에 다음 여행길에 다시금 믿고 따라가야지~~~ 이재승대표님 항상 최선을 다하시고 열정적인 모습에 다시한번 박수 드립니다 아이슬란드 다녀오신 여러지인분들과 담소를 나누다 보니 이재승대표님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다시 느껴지더군요 다른 여행사를 통해 다녀오신 분들 자유여행 다녀오신분들 그 어떤분들 보다 한스트레일을 통해 다녀온 제가 많은것을 보고 많은걸 느끼고 여행의 즐거움에 행복했었다는 걸요 현지가이드 크리스티안의 기타 반주와 현지여성분의 아름다운 목소리 그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었고 캐나다 가족분들의 흥겨움 (닥터인 엄마, 어린아들 그들의 노래소리) 산장에서의 2틀간 제 옆자리 미국할머니의 환한미소와 박소소리~~ 국적은 달라도 여행자들은 한마음임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트레킹 도중 비가 내려 미끄러움이 느껴질때 서로에게 조심조심~~ 챙겨주는 모든 여행자분들의 따뜻함에 요정이 튀어 나올듯한 길을 한없이 웃으면 걸을 수 있었음에 이번 트레킹길을 인솔하신 이재승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쇼핑할때 식사할때 언어의 어려움을 겪을때 마다 해결사가 되어주신점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정에 다시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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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10/10/2025

늦은 후기 남겨요

너무 가고싶었던 아이슬란드였는데 노르웨이와 두 곳을 트레킹하는 프로그램이라 망설임없이 선택한 여행지였습니다. 아이슬란드 하일랜드입구서부터 경이로운 자연에 감격하며 몰래 눈물을 훔쳤다는.. 나무 한포기 자라지 않는 곳에서 트레킹 내내 함께 해줬던 초록이끼의 생명력에 놀라고, 이슬비에 씻은 말간얼굴을 내밀며 반겨주던 앙증맞은 블루베리, 걷는 내내 감격의 한숨을 내쉬어야 했던 끝없는 협곡의 물줄기와 폭포들의 장엄함... 장난꾸러기에 허당끼 많던 현지 가이드 크리스티안(앙?). 트레킹 내내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는 친절함과 자연을 아끼는 진정성 있는 가이드의 모습 보며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건 동시통역 가능했던 한스대표님 덕에 영어 일도 못하는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산장에서 먹었던 잊을 수 없는 양갈비와 트레킹 끝내고 먹었던 인생 햄버거(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햄버거는 처음), 끼니마다 스테이크에 와인..대표님의 후한 식사대접에 여느 여행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식사였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비록 비가 많이 와서 불편함과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운무가득한 노르웨이 경험했네요. 혼자갔던 일면식 없는 저에게 기꺼이 배려와 친절과 정을 나눠주신 함께한 모든 여행자 분들과 친절하신 대표님, 헤어질 때 일일이 여행자들 안아주며 인사나눠 준 정많은 가이드님,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잘생긴 기사님 (이름 생각 안남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님은 다음날 아침 공항에 나타나주는 서프라이즈까지.. 노르웨이 분들도 정이 참 많구나 싶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걸어보고 싶은 여행지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트레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