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gidday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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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eather Inn, Main Street, Hadspen TAS, Australia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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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IL, USA

Harvard: 70-Minute Hahvahd Tour

0 후기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USA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0 후기

후기

Sleep

4.7/5

Location

4.9/5

Service

4.9/5

Cleanliness

4.8/5

Room(s)

4.7/5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29/2025

행복한여정몽블랑트레킹

바쁜일정으로 그리고 더운 날씨로 가기전 워밍업을 충분히하지못해 7박9일 몽블랑트레킹 여행을 떠나면서 걱정이 많았고, 첫 유럽 여행에 대한 설레임도 그에 못지 않았다. 그런데 6일 동안 트레킹 하면서 함께한 여행 동반자 14명 회원님들과 여행사 한스트레일 대표님 현지 가이드 팀 모든 분들의 친절함과 배려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몽블랑 트레킹 그 대자연의 웅장함을 제대로 행복하게 보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점말 감사합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27/2025

대자연의 몽블랑 트래킹도전

몽블랑 트래킹을 맞이하여 설렘반 걱정반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현지 가이드의 세심한 안전지도와 한스트레일 대표님의 무한 배려로 우리는 광활한 대자연과 이루 표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만끽하면서 트래킹을 마쳤다 우리 총무님의 탁월한 여행사 선택에 찬사를 보내고 다음에도 트래킹을 한다면 한스트레일을 선택 할 것이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24/2025

꿈같든 몽블랑 트래킹

1년을 기다린 몽블랑 트래킹. 그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매 순간이 선물처럼 다가왔던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구름을 머금은 하늘 아래 펼쳐진 만년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안겨줬고, 구간구간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는 지루할 틈 없이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완벽했고,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르던 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 몸과 마음 모두가 기억하는 트래킹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24/2025

환상적인 몽블랑 트레킹을 마치고

7박 9일간의 몽블랑 트레킹,,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코스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짜여 있었고 일정 곳곳에서 알프스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특히 본음무고개, 그랑조라스 북벽, 발머고개 에서의 풍경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가이드(한스트레일 대표님)분의 꼼꼼하고 따뜻한 케어. 로컬 가이드( 팀)의 전문적인 설명과 유럽 트래킹 문화에 대한 배려 깊은 안내 덕분에 초행자인 저도 전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식사와 숙소도 기대 이상이었고. 특히 중간중간의 현지식과 산장식은 이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일 새벽 일찍부터 시작되는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스트레일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트레킹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몽블랑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꼭 추천드립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23/2025

몽블랑 여행

생각보다 산이 더더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창밖을 바라보다 몽블랑 산을 보며 감탄하고 식사 후에 등반하는 코스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더웠는데 적당한 현지 날씨에 눈을 바라보며 오르다보니 힘든 것도 모르고 코스 정상까지 금세 오를 수 있었습니다. 3일차엔 많이 걸어서 남은 코스가 걱정되기도 하였는데 이후 일정은 덜 힘들어 다행이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여행 중반 이후로는 무감각해질 정도더라구요. 마지막날엔 눈에 산을 꼭꼭 담아두고 왔습니다. 귀국하니 벌써 그리워집니다.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