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gidday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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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eather Inn, Main Street, Hadspen TAS, Australia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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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IL, USA

Harvard: 70-Minute Hahvah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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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USA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0 후기

후기

Sleep

4.7/5

Location

5.0/5

Service

4.9/5

Cleanliness

4.9/5

Room(s)

4.8/5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13/2025

돌로미티 첫경험

이탈리아 알타비아1 돌로미티는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드물게 보는 풍광이었습니다 뱅기를 타고 코르티나 도시에 도착했을때만해도 일상적인 여행이라 생각하고 마냥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등산 첫째날 1500미터에서 2700미터까지 가파른 바위산 자갈밭에 오르면서 난생처음으로 다리에 쥐가나서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조금 쉬었다 오르니 다른 다리에 쥐가나서 펴지도 오무리지도 못하고 좀쉬었다 걸으니 여기저기서 쥐가나서 아팠습니다. 평소에 아무운동도 하지않은것이 다리에 무리가 간거 같았습니다. 겨우겨우 하루를 마무리하였지만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밤새도록 둘째날부터 어떻게하면 쥐가 안날지 어떻게하면 나때문에 피해주지 않을지 마인드컨트롤을 했습니다. 스틱으로 체중을 많이 분산해서 네발로 기어오르기로 했고 다리근육을 소중히 생각해서 잔발로 디디고 다리근육에 큰힘을 주지않고 살살 나눠서 바위를 오르기로 하면서 하루일정이 끝날때까지 힘을 남겨두기로했습니다. 하루에 1000미터 높이를 10키로에서 20키로씩 매일 걷고 오르는것이 너무 힘겨웠습니다.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었기에 죽을 고생을 하며 민페는 끼치지말자 되내이며 걷고 올랐습니다. 눈물이 차올라 흐르려는것을 참고 다른 생각으로 감정을 돌리고 때로는 겸손해야 살아남는다 작은 돌뿌리 하나에도 조심하고 겸손은 평상시에 길러야했는데 더 겸손해져야겠다 다짐도하며 높고 무거운 걸음을 한발씩 디뎠는데 등산은 기다려주는 운동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모두 힘들기에 각자 계속 나아갈수 밖에 없고 몇초만 쉬어도 10미터씩 금방차이가 나서 계속 쉼없이 걸어야하는 운동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각자 이겨내고 나가지 않으면 숙소 산장에 제시간에 도착할수 없으니 그냥 계속 걸어야하는 운동이었습니다~ ㅎㅎㅎ 아름다운 풍광들과 함께 바위틈 자갈팀에서 고결하게 피어있고 걷는길 내내 지천으로 깔려있는 형형색색의 야생화 들꽃은 다시금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합니다~ 너무 이뻐요~ 에델바이스 노래도 흥얼거리며 감상했습니다~ ㅎㅎㅎ 여행중에 완두콩만한 우박을 만나서 삽시간에 5센티에서 10센티가 쌓이는 산길을 열심히 뛰던중에 산사태처럼 보이는 빗길이 쏟아져 내릴때는 자갈물이 휩쓸려 떨어지는줄도 알았습니다. 현지 가이드는 연신 무비 무브를 외치고 그렇게 힘겹던 산길을 100미터 달리기하듯 뛰어서 산장에 도달했을때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그냥 추어서 덜덜 떨기만했지 힘은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ㅎㅎㅎㅎ 마지막 산장에서 저녁식사할때는 선명한 완전체 쌍무지개가 수고했다 다 끝마쳤다 위로해주는 듯했습니다~ 음식은 매끼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만 먹었습니다. 피클은 진짜 없더군요 ㅎㅎㅎㅎ 1년에 5~6회 외국나가는데 이번처럼 김치와 한식이 그리운적도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 와인은 저녁에 항상 마셨는데 가성비있는 이탈리아와인들로 마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눈물겹고 힘들었던 만큼 행복하고 보람 있었습니다. 새까맣게 타고 덜탄곳 더 까맣게 탄곳이 섞여있는 저를보며 훈장처럼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이번에 겸손함을 크게 배웠고 앞으로 더욱겸손하게 살아가겠다 마음먹어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12/2025

자연을 품다

몇년전부터 불현듯 가슴 속에 떠오른 울림. 알프스의 푸른 초원 위로 펼쳐진 새하얀 산줄기. 그리고 작은 들꽃들. 그 모습이 보고파 작지 않은 시간을 보내며 이런저런 검색을 하던 차에 만난 한스트레일. 다른 유명 여행사들에 비해 다소 생소한 이름이었기에 약간은 의구심이 들었지만 5박 6일 동안 돌로미티를 함께하며 알프스의 보석 같은 밤하늘과 빛나는 새벽을 보면서 그런 믜구심은 부질 없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전 일정을 같이 걸으며 일행의 안전과 불편함을 살피며 여러모로 애써주신 이 대표님과 예기치 못한 우박과 폭우 속에서도 일행을 챙기며 최선을 다해주었던 현지 가이드 마우로의 진심어린 진행은 앞으로도 한동안 잊을 수 없는 고마움으로 남을 것 같다. 여행은...더구나 자연 속을 걷는 트레킹에서는 일행들간의 인간적인 유대감과 가족적인 분위기가 전체 일정에 대한 기억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기에 그런 면에서 이번에 한스트레일과 함께했던 돌로미티 트레킹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제 또 다음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면, 고민없이 한스트레일과 함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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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07/12/2025

내인생의 돌로미티

요즘 예능프로그램 영향으로 여행사마다 돌로미티 트레킹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돌로미티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산책하듯 가볍게 감상할 수 있는 하일라이트 코스도 있지만 내발로 걸어서 산장에서 숙박을 하며 경험을 하고 싶어 꼭 한번쯤은 가고 싶은 돌로미티 선정에 여행경비 코스 등을 비교해 선택한 여행이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멋진 풍경으로 보상되었고 함께 한 일행들도 가족처럼 편안하고 가족처럼 서로를 격려하며 걸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산장은 멋진 풍경속에 시설도 좋아서 휴식하기에 충분했고, 휴식시간도 넉넉해서 주변산책도 하고 피곤함을 풀어줄 맥주한잔 와인한잔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세심한 대표님배려와 완벽한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돌로미티가 그리워질거라는 대표님 말 이해가 됩니다. 다시 가고 싶은 돌로미티입니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김정란
07/12/2025
그간 여행과 자연을 탐닉하여 왠만한 유명 해외트레일을 부지런히 다녔다 그중 이번 한스트레일과 함께한 돌로미티 트레킹이 단연 최고였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물론 여기엔 발길 닿는곳, 눈길 닿는곳 마다 희열에찬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의 대단한 절경을 가진 대자연이 있었음이고 우정어린 든든한 친구들과 함께함도 있었지만 이번엔 단연 신생 에이젠시지만 고객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시 한다는 느낌을 받은 한스트레일과 함께 여서 더욱 그렇다. 안정적인 진행의 대표님, 다채로운 산악활동으로 다져진 현지가이드는 갑작스런 우박과 폭우등 자연현상에도 의연하고 재빠르게 대처하여 안전하게 인솔하는등... 노화와 체력의한계를 느끼는 이즈음인데 어느새 다시 또 배낭을 꾸리고프다.
호주 오버랜드 트랙 10일 한국인 단독 출발
Customer
07/11/2025

01091986630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먼곳으로 트레킹 가는게 꿈이 였는데 드디어 이루어졌내요.멋진풍광,산군..야생화,산장마다 맛난 이태리음식,맥주,와인 밤하늘에 수많은 별,쌍무지개,아낌없이 주는 이대표님.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돌로미테 트레킹 입니다. 함께 산행하고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이대표님과 트레킹 하고싶내요~